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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독일 올인원 오디오 소노로 ‘프레스티지’ 국내 출시

없는 기능이 없으며 음질은 기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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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음질은 기본이며, 기능이 다양하고, 사용법도 쉬운 오디오가 있다. 게다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집안, 특히 거실에 더없이 잘 어울린다. 8월 국내 출시된 독일의 오디오 브랜드 소노로(Sonoro)의 새로운 올인원 오디오 ‘프레스티지(Prestige)’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쾰른에서 설립된 소노로는 기계공학의 선진국이자 산업 디자인 강국인 독일의 전통을 충실하게 계승하는 브랜드다. 백 년 역사의 명가가 많은 유럽 오디오 업계에서는 신생 브랜드에 속하지만, ‘German Audio & Design’을 내세운 기능적인 디자인과 견고한 완성도,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침실이나 주방, 욕실 등 각각의 일상적 공간에 쓰임새가 맞춰진 제품 라인업이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현재 소노로의 제품은 크게 스마트 라인(Smart Line)과 클래식 라인(Classic Line)으로 나뉜다. 클래식 라인은 보편적인 올인원 오디오 라인업이고, 스마트 라인은 여기에 유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해서 인터넷 라디오나 스포티파이(Spotifiy), 디저(Deezer)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중 스마트 라인에 속한 프레스티지는 거실용으로 특화된 이른바 ‘테이블 오디오’다. 크지 않은 사이즈, 군더더기 없이 짜인 박스 안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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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에는 CD 플레이어, 블루투스, 라디오 등 ‘소리 나는 기계’에서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많은 CD를 소장하고 있는 정통파 음악 마니아를 비롯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스마트한 기능에 민감한 젊은 세대, TV에 오디오를 연결해 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려는 영화광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만하다. 또한 복잡한 매뉴얼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금방 익힐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김편 오디오 칼럼니스트는 “역사적으로 보면 오디오는 맨 처음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메인 가전이었지만, 지금은 부자들의 호사스러운 사치품이거나 일부 애호가들의 손 많이 가는 취미용품 정도로 대접받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프레스티지 같은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멀티 소스 플레이가 가능한데다 가족 친화적이며, 음질도 기대 이상”이라고 평했다. 


프레스티지와 소노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디앤오(대표 이상윤)로 문의하면 된다. 디앤오 측은 9월 중순 공식 런칭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프레스티지의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앤오 홈페이지 http://www.dnoltd.com

소노로 홈페이지 https://sonoro.de



제품 사양

- 넓이 450mm, 높이 153mm, 깊이 258mm, 무게 7.2kg

- 동축 스피커 : Tweeter 0.75in 2개, 미드레인지 3in 2개, 서브우퍼 4in 1개

- 섬세한 음향 재생에 최적화된 베이스 리플렉스 튜브

- 베이스와 고음 재생 최적화를 위한 이퀄라이저

- 전 세계 25,000개 방송에 접근할 수 있는 인터넷 라디오

- 퀄컴 aptX™ Bluetooth®, 무선 헤드폰 연결을 위한 양방향 블루투스 연결

- 충전 가능한 5V/2.1A USB포트

- 3.5mm 잭 Aux-In

- RCA Aux-In (RCA 입력)

- 반복 재생, 셔플 재생 가능한 CD 슬롯 (CD, CD-R, CD-RW, MP3-CD, WMA)

- 광입력 (Optical digital input)

- 헤드폰 잭

- RCA Line-Out

- 에너지 절약형 전원 스위치, 내장된 전원공급장치 (AC100-240V ~50/60 Hz)

- 75Ohm FM/DAB/DAB+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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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_최승우

swchoi@dnolt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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