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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BRAND STORY 브리온베가(Brionvega), 과거에도 최고였고 지금도 최고 ① ~ ④

이탈리아 디자인 그 자체가 된 브랜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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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새로운 노트북이나 휴대폰, 또는 테이블을 구입한 때를 생각해보자. 제품의 어떤 점이 구매를 결정하게 만들었는가? 기능이나 사양, 가격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정적인 요인으로 디자인을 꼽을 것이다. 


디자인의 중요성은 세월이 갈수록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좋은 디자인을 정의하는 방법은 주관적이다. 누군가에게 디자인이란 아름다운 형태 그 자체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디자인이란 형태의 아름다움에 국한되지 않는 기능성이다. 또 누군가에게는 디자인의 핵심은 단순히 예쁘고 기능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든, 디자인을 이해하는 방식이 오랜 세월 동안 매우 섬세해지고 깊어졌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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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이탈리아의 가전업체 브리온베가(Brionvega)는 그야말로 미래적인 길을 걸어온 회사다. 이들은 디자인을 가장 중대한 기업이념, 즉 수단이자 목적으로 보았다. 이들의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모두 충족시켰고, 삶을 바꾸어놓았다. 무엇보다 이들의 1950, 60년대 디자인이 50년이 넘는 세월을 가볍게 뛰어넘어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힌트를 던져준다.



[Brionvega Brand Special]


① 데이비드 보위, 그리고 미소 짓는 오디오

② 디자인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

③ 브리온베가의 예술가들

④ 브리온베가의 걸작들



Editor_최승우

swchoi@dnolt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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