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리뷰

Totem Acoustic Rainmaker

by 틴맨 posted   2014-11-17(조회 6525)
홈시어터를 구축하는데 있어 좋은 프런트와 센터 스피커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서라운드 스피커이다. 일반적으로 서라운드 스피커는 그 역할이 효과음이나 반향음 전달 정도로 제한되어 있어 프런트와 센터 스피커 같은 전면 스피커는 많은 예산을 투자하면서도 리어나 리어 백 스피커 같은 후방 스피커에는 예산을 짜게 책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1080p 영상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등장하면서 멀티채널 사운드도 소위 HD 오디오 포맷으로 발전했다. 멀티채널 사운드의 음질이 높아지면서 서라운드 스피커도 그에 걸맞은 사양의 스피커가 요구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토템 어쿠스틱(Totem Acoustic)의 레인메이커(Rainma…

REL The Majestic S/5 Subwoofer

by 틴맨 posted   2014-11-13(조회 7055)
5.1채널이 되었든 7.1채널이 되었든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0.1채널, 즉 서브우퍼 연결 없이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브우퍼의 존재가 멀티채널 홈시어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만큼 큰 지 통감할 것이다. 자동자 추격장면에서 그르릉거리는 소리, 비행기가 비행장을 이륙하는 소리, 전쟁 영화의 전투 씬에서 수 없이 들리는 총과 대포 소리 등에서 서브우퍼의 역할은 핵심적이다.특히 프런트 스피커가 북셀프이거나 또는 낮은 대역의 딥 베이스까지 소화하지 못하더라도 서브우퍼를 추가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음악을 재생하는 하이파이보다 홈시어터 분야에서 특히나 서브우퍼의 역할이 중요하다.…

REL Gilbraltar G-1 Subwoofer

by 틴맨 posted   2014-11-07(조회 6858)
하이파이 오디오파일은 오직 2채널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음장부터 디테일, 전후좌우 채널 분리와 레이어링 표현에 있어도 2채널 스피커로 모두 완벽히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여기에 아이러니가 있다.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인 황병준님 같은 경우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멀티 채널로 믹싱한 후 이후에 2채널로 다운 믹싱하여 앨범을 마스터링한다. 이럴 경우 마스터링 과정에서 각 채널에 대한 훨씬 더 디테일한 정보를 가지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2채널로 대중에게 소개되긴 하지만 그 결과물에 있어서는 많은 차이를 가질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채널 분리뿐 아니라 주파수 대역 분할에 대해서도 우리는 …

Totem Acoustic KIN mini

by 틴맨 posted   2014-11-06(조회 7526)
각 집마다 거실에 커다란 몸집의 오디오를 들여놓고 즐기던 풍경을 상상해보면 최근 하이파이/홈시어터 시스템의 변화는 격세지감이다. MP3 플레이어와 내비게이션, 디지털 카메라 등 수많은 전자기기의 기능을 하나의 몸체에 담아버린 스마트폰의 등장이 수많은 메이커와 브랜드를 단숨에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버렸고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 스마트 시대에 오디오는 갈수록 모든 컴포넌트, 예를 들어 앰프와 CD 플레이어를 일체화시켰고 그 안에 인터넷 라디오와 무선 스트리밍 기능들까지 추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몸집을 줄이기 위해 이젠 스피커까지 하나의 몸체에 들어간 미니멀 한 토털 홈 엔…

Totem Mask In-Ceiling 6.5

by 틴맨 posted   2014-11-05(조회 6713)
돌비 애트모스, 오로 3D 같은 차세대 3D 음향 포맷이 등장하면서, 홈시어터 스피커에서 인-실링(In-Ceiling) 스피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인-실링 스피커는 기존 스피커와 달리 천장을 뚫고 설치해야 한다는 애로점 때문에 홈시어터 스피커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운 3D 서라운드 포맷에서는 3차원 음장을 구현하기 위해 좋든 싫든 천장에 스피커를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것은 돌비가 내놓은 돌비 애트모스는 물론, 갤럭시 스튜디오의 오로 3D도 마찬가지. 일반적인 북셀프 스피커의 경우 천장에 설치하기 쉽지 않고, 설령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특히 천장의 높이가 제한적인 가정에서…

YG Acoustics Hailey 1.2

by 틴맨 posted   2014-09-11(조회 8750)
똑바로 뻗은 길이 없다. 손에 땀이 나도록 핸들을 잡고 있다가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마치 웅덩이처럼 푹 파인 블랙홀로 쑤욱 떨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난코스가 이어진다. 단 몇 초도 가만히 핸들에게 휴식을 줄 겨를이 없다. 아마 그랬다면 차가 온전하게 길을 따라 주행하지 못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지나는 행인들이나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과는 천당과 지옥의 차이만큼이나 다른 곳을 여행하는 것과 같다. F6 3.4 엔진에 최고출력 330마력, 최대 토크가 무려 37.76kg∙m 에 이르는 포르쉐 박스터 GTS의 이야기다. 단순히 안정적인 주행이 아니라 드라이빙에 미친 사람들이 그 즐거움의 끝을 만끽할 수 있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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