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리뷰

차세대 POD 스피커(2편: BigPod MKII vs MKIII)

by 틴맨 posted   2018-01-19(조회 12724)
BigPod MKII 대 MKIII MKII와 MKIII가 마치 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사실 외관에서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그 차이를 분간하기가 쉽지 않다. 가령, 저음토너의 Dust Cap(먼지막이)가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으로 말려있고 구형 케블라 멤브렌이 노란색이 아니라 무광검정색상인 차이가 있다. 압력면은 넓지만 탄력있는 링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고출력을 허브로 전달함으로써 매우 다이나믹한 특징이 있다. 트위터의 사운드는 귀를 황홀하게 하는데, 개발된 지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HiFi 등급을 받은 스피커라고 보면 새삼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멤브렌을 감싸고 있는 색상을 입한 링이 신제품 버…

차세대 POD 스피커(1편: 프롤로그)

by 틴맨 posted   2018-01-12(조회 14530)
특수제작 된 케블라 소재의 멤블렌, 광섬유재질의 케이스, 최적화 된 저음반사, 새롭게 제작된 진동수 분산필터 그리고 참신한 디자인. 이 모든 것들이 신제품 Pod 스피커의 탁월한 사운드를 대변하고 있다. Pod 스피커는 active 및 passive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Pod 블루투스 스피커에 최첨단의 정통 무선 스테레오 블루투스 기술을 도입했으며 이 기술은 우리 회사의 passive Pod 스피커 제품들과도 호환이 된다. MIX & MATCH: 스피커를 여러분들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연출해 보자: 스파이크는 마치 자동차 타이어처럼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다. 인테리어나 리빙아트를 꾸미기에 안성맞춤이다. Pod 스피커는 이…

현대 디자인의 자랑 팟스피커, 새로운 버전 업!

by 틴맨 posted   2018-01-03(조회 10240)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센트럴 파크를 따라 5번가를 북쪽으로 올라가면 숱한 갤러리를 만나게 된다. 플라자 호텔에서 록펠러 센터 부근에 가면 모마(MoMA)를 만나게 된다. 바로 여기서부터 갤러리 투어의 스타트를 끊는 것이다. 그런데 모마 하면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이다. 정식 명칭은 “The Museum of Modern Art”이다. 이것을 줄여서 모마(MoMA)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 미술관이 처음 오픈한 것은 1929년의 일로서, 벌써 90년 전쯤이나 한다. 당시 인상파를 비롯한 새로운 사조의 예술을 미국에 널리 보급하겠다는 야심으로 문을 열었는데, 덕분에 18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는 기간 동안 벌어진 숱한 사조와 움직임을 생생…

아르곤 시리즈의 첫 걸음, 제로!

by 틴맨 posted   2016-12-27(조회 35439)
이번 회에는 뜬금없이 카메라 이야기부터 하겠다. 크게 카메라 하면, 본체, 렌즈 그리고 액세서리로 분류가 된다. 액세서리라고 하면, 플래쉬라던가 삼각대 등, 여러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실제로 진짜 프로와 아마의 차이는 삼각대 사용 유무라고 하던가? 최상의 퀄리티와 화질을 위해 삼각대 사용은 필수 중 필수. 북쉘프 스피커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뽑아내기 위해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런데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것은, 본체와 렌즈 중 어떤 것이 사진의 퀄리티에 더 크게 관여하는가. 라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애호가들은 일단 본체에 집중한다. 새롭게 나오는 모델이 있으면, 개봉기를 올리고, 최소 일…

복지의 천국에서 온 선물 앰피온, 헬륨 520

by 틴맨 posted   2017-02-23(조회 32914)
앰피온의 제품을 리뷰하면서 가장 크게 감명받은 것은 음질이지만, 가격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른바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제3국 OEM이 아닌 원산지 제품이라는 면에서, 앰피온이 가진 미덕은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라지 않다. 사실 핀란드라는 나라는 복지 혜택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다. 이것은 현재까지 인류가 만들어낸 시스템 중 최고가 아닐까 한다.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버는 돈의 상당 부분은 사실 교육과 의료에 많이 들어가고 있다. 또 이 부분이 불확실할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증폭된다. 그러나 복지 국가의 경우, 이 부분에서 일단 안심이 된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의료 보험의 혜택이 없…

오디오계의 시벨리우스 앰피온의 유혹 헬륨 510

by 틴맨 posted   2017-02-14(조회 34072)
저 멀리 북구 한구석에 숨어있는 핀란드는 우리와 별 연관이 없다. 무역량 그리 많지 않고, 인적 교류도 드문 편이다. 단, 요즘 유럽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다양화되면서, 이제는 핀란드쪽에도 조금씩 시선을 겨누고는 있다. 대개 이럴 경우, 발트해 3국과 생 페테르부르크 정도를 함께 엮어서 돌고, 이후 스웨덴으로 건너가는 식이지, 오로지 핀란드만 겨냥하지 않는다. 한데 한때 우리나라에 핀란드 바람이 분 적이 있다. 바로 자이리톨 껌 CF 때문이다. 핀란드에서는 수시로 자이리톨 성분이 들어간 껌을 아이들이 씹어서 치아 상태가 좋다는 것이, 그 CF의 골자였다. 이게 과연 타당한 말일까? 실제로 전세계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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