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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10 명성의 Guru Audio, Guru Junior로 한국 시장에서 새출발
by 틴맨 posted   15-05-06 15:55(조회 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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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10 명성의 Guru Audio, Guru Junior로 한국 시장에서 새출발
강력한 경쟁력의 스웨덴 출신의 북쉘프 스피커 등장
 
 
넓게 가로로 퍼진, 특이한 형태의 스피커로 주목을 받았던 스웨덴의 스피커 업체, 구루 오디오(Guru Audio, http://guruaudio.com)가 신작 Guru Junior로 새롭게 한국내 론칭을 시작한다.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원인 (주)디자인앤오디오는 스웨덴의 스피커 브랜드 구루 오디오와 사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 스피커는 스웨덴 출신의 스피커 엔지니어 잉바 오만(Ingvar Ohman)이 설계하고, 라스 에릭손(Lars Erickson)에 의해 운영되는 스피커 업체로 지난 2007년, 처녀작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인 QM10으로 데뷔했었다. 작고 특이한 체구의 인클로저의 30Hz 이하까지 깊게 파내는 저음 그리고 음악성이 뛰어난 사운드로 단번에 오디오파일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특히 벽 가까이 배치하는 독특한 설치 방법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넓고 탄력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장점을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참고로 제품명 QM10의 이니셜인 QM은 Quality Managee를 의미한다. 
 
국내에서는 한 동안 수입이 중단되었으나 새로운 수입원인 (주)디자인앤오디오를 통해 다시 수입이 시작되는 것으로, 그 사이에 새로 발표된 2가지 모델이 새롭게 발표된다.
 
먼저 회사의 간판이었던 QM10은 설계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업그레이드된 모델인 QM10TWO 라는 모델로 바뀌었다. 신작은 새로운 트위터가 새로운 20.5mm 구경의 트위터로 유닛 교체가 이루어졌고 미드 베이스 드라이버는 전작과 같은 4인치 유닛이지만 오리지널 모델의 페이퍼콘 소재에서 미네럴 파이버 소재의 콘이 장착된 새로운 유닛으로 교체되었다. 이에 맞춰 새로운 튜닝과 인클로저 내부 설계도 개선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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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M10TWO
 
 
또한 새로운 구루 스피커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제품 중 하나는 완전한 신작 구루 주니어(Guru Junior)다. 기존 QM10의 설계 및 기술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하되 좀더 저렴한 가격대로 완성시킨 신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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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u Junior
 


크기는 QM10에 비해 절반 가까운 크기로 대폭적으로 줄어들었으며 일반적인 미니 모니터나 북쉘프 스피커 크기라서 국내 가정 환경에서 즐겨 찾는 가장 이상적인 북쉘프 스피커 크기를 자랑한다. 트위터는 0.8인치 소프트 돔을 사용했고, 미드베이스는 QM10과 동일한 코팅 처리된 4인치 페이퍼 콘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기본 감도는 87dB지만 인클로저는 헬름홀츠 레조네이터 방식의 인클로저로 완성되어 5W 정도의 소출력 진공관 앰프로도 쉽게 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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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u Junior
 
 
구루 주니어와 함께 등장한 구루 주니어 플러스는 설계는 구루 주니어와 같지만 유닛은 QM10TWO의 신작 유닛으로 대체하고 네트워크와 튜닝을 개선하여 음질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구루 주니어에 비해 30% 가까이 비싸지만 성능에 있어서는 확실한 차별화를 꿰했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플래그십이자 톨보이 모델인 THE QM60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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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QM60  
 
 
구루 오디오는 6월부터 정식 수입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구루 오디오의 제품들에 대해서는 수입원인 (주)디자인앤오디오(02-540-7901)에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를 설명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