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특집기사

선야타 리서치 디자인&마케팅 담당 그랜트 사무엘슨 인터뷰

by 틴맨 posted   2014-08-05(조회 7911)
혹시 케이블의 교체나 성능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왜 케이블을 바꾸면 소리가 달라지는가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태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기술로 뛰어난 성능을 가진 케이블을 만들었다고 홍보는 해도 이것이 객관적으로 왜 좋은지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션야타 리서치(Shunyata Research)는 다르다. 일단 계측부터 한다. 그래서 왜 자사의 제품이 뛰어난지 과학적으로 증명부터 한다. 들어보니 고역이 좋다는 등 질감이 나아졌다는 등 소위 인상주의 비평은 이 회사에 통하지 않는다. 이번에 디자인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그랜트 사무엘슨(Grant Samuelsen)의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Tinman | 반…

YG 어쿠스틱스 영업이사 딕 다이아몬드(Dick Diamond) 인터뷰

by 틴맨 posted   2014-07-11(조회 6570)
지금부터 약 10여년 전의 일이다. 미국의 킴버(Kimber) 케이블에서 8년 이상 근무하며 베테랑으로 인정받던 딕 다이아몬드(Dick Diamond)를 영업 담당으로 노리는 회사가 꽤 되었다. 한때 일주일 사이 무려 3개의 회사가 달려들었는데, 사실 그는 별로 이직할 생각이 없었다. 회사의 규모도 크고, 대우도 좋았으며, 전망도 밝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채 서른도 안 된 젊은 사장이 낸 오퍼가 주의를 끌었다. 도대체 뭐 하는 친구인데 감히 내게 스카웃 제의를 한단 말인가? 그것도 이스라엘에서 온 풋내기가 말이야. 내심 이렇게 생각했지만 한편으로 궁금하기도 했다. 결국 덴버행 비행기 티켓을 끊고 가보니, 작지만 알찬 공장이 나왔다. 무엇보다 …

린데만(Lindemann) 뮤직북(Musicbook) 10/15 인터뷰

by 틴맨 posted   2014-06-16(조회 11952)
린데만의 Musicbook 시리즈가 공식적으로 완성되었다. 올해 초 공식 릴리즈 된 스트리머 겸 CD 플레이어 프리 앰프인 Musicbook 20/25를 시작으로 지난 5월 독일 뮌헨 쇼에서 발표된 Musicbook 10/15 CD/DAC 으로 시리즈가 완결된 것이다. 제작자인 노르베르트 린데만은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린데만을 유명하게 만든 800 시리즈의 SACD 플레이어와 앰프 라인업을 모두 단종시키면서 오로지 이 Musicbook 시리즈 하나에 모든 정성을 쏟아냈다. 그렇다면 린데만의 Musicbook 시리즈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특별한지 직접 제작자인 노르베르트 린데만(Norbert Lindemann)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Tinman | Musicbook 10/15는 언제 기획되어 개발이 이루어진 것…

오디오넷 CEO 토마스 게슬러(Thomas Gessler) 인터뷰

by 틴맨 posted   2014-05-27(조회 8741)
현재 우리나라는 독일 배우기에 열심이다. 많은 정치인들이 앞다퉈 독일을 방문하고, 독일 전문가들의 주가도 올라가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도 많이 열린다. 왜 독일인가? 그 이유는 작고 강한 기업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의 종목에 올 인, 누구도 쫓아올 수 없는 기술력을 확보한, 이른바 히든 챔피언이 독일에만 약 1,500개가 넘는다. 이들의 기술은 소비재가 아닌 생산재에 투입되기 때문에 불황을 탈 염려도 없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만난 오디오넷(Audionet)도 참 귀중한 존재라고 본다. 특히, 모회사의 경우 의료 장비업체로 널리 알려진 바, 어쩌면 히든 챔피언에 집어넣어도 되리라 본다. 그 창업자이자 CEO인 토마스 게슬…

크렐 부사장 피터 맥케이(Peter Mackey) 인터뷰

by 틴맨 posted   2014-05-15(조회 5609)
이번 서울 오디오 쇼 행사에서 기자 한 명이 다가와서 이런 질문을 던졌다. 크렐이 그렇게 중요한 브랜드입니까? 그렇게 실력이 있나요? 내 대답은 간단했다. 승용차 좋아하죠? 그럼 벤츠나 BMW 모를 수 있나요? 그는 머쓱한지 가만히 뒤통수를 긁었다. 그렇다. 1980~90년대 하이엔드 붐이 한국에 밀어닥칠 때 크렐은 그 첨병 중의 하나였다. 그리고 아직도 다른 거대 자본에 매각되지 않고, 꿋꿋이 자기 아이덴티티를 지켜가고 있다. 그런 크렐이 처음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지금부터 34년전인 1980년, 순 클래스 A 방식의 파워앰프 KSA-100S를 들고 나오면서다. 당시 업계의 총아는 정전형 스피커. 아포지, 마틴 로건 등이 각광을 받고 있었…

에이돌론의 화려한 변신 아발론 콤파스 다이아몬드

by 틴맨 posted   2014-03-27(조회 9550)
This is “Compas diamond” 닐 파텔(Neil Patel) CEO & Speaker designer of Avalon Acoustics 콤파스 다이아몬드는 언제 개발을 시작하여 언제 완성된 것인가? 콤파스의 기본 컨셉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아발론의 초하이엔드 플래그십인 태서랙트(Tesseract) 의 시작과 그 명맥을 같이 한다. 대개 아발론 어쿠스틱스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들은 5~10년 정도의 긴 시간에 걸쳐 기획, 준비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나서 실제 제품화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통해 스피커가 탄생된다. 콤파스도 그렇게 탄생된 제품으로, 실제 완성된 것은 2012년에 마무리되었다. 콤파스 다이아몬드의 개발 목표나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 진정한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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